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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측 "김선호와 끝까지 함께할 것, 지인 주장 네티즌 글 사실무근"(공식)

황혜진 입력 2021. 10. 22. 15:28 수정 2021. 10. 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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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선호 측이 지인 주장 B씨 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22일 뉴스엔에 "최근 온라인 게시판 상에서 김선호의 지인(대학동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9월 전속계약 만료설에 대해 "김선호와의 계약 기간은 1년 이상 남은 상황이다. 아직 재계약을 논의할 시기조차 아니다"며 "김선호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B씨는 온라인 게시판(네이트판)에 글을 올려 김선호가 여성 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또 다른 네티즌 C씨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25일 김선호의 사생활 관련 폭로를 하겠다고 예고해 관심을 끌었다. 그러다 돌연 20일 오후부터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회유와 협박을 받았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등 여러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C씨는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것은 그 여자분의 과거도, 지금 떠도는 음모론도 아니라 그 폭로 글 내용 자체에 사건의 근간을 흔들 수 있을 정도로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이라며 "여자 분이 주장하는 폭로 글 자체만 보면 그 사람(김선호)은 지탄받아 마땅하고 변명없이 잘못한 게 맞다. 하지만 폭로 글 자체에 잘못된 부분이 매우 많고 그 사람도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선호 소속사 측은 뉴스엔에 "(C씨의 주장 관련)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였던 A씨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A씨가 17일 인터넷 게시판에 해당 의혹 관련 폭로 글을 게재했고, 침묵을 지키던 김선호는 20일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선호는 "내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며 "그분과 직접 만나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는 모든 분들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후 A씨가 김선호에게 사과를 받았다는 내용의 추가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일단락된 상태다. 그러나 연인이었던 여성에게 중절 수술을 권유했다는 설이 사실로 드러났고,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만큼 당분간 연예계 활동 재개는 불가능할 전망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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