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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작년엔 187cm에 57kg '종이인형'..건달 연기가 꿈"(브래드PT&GYM캐리)

김현록 기자 입력 2021. 10. 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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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 제공|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현우가 운동을 통해 '종이인형'에서 성숙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모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현우는 22일 진행된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브래드PT&GYM캐리'는 ‘건강’, ‘살’ 때문에 고충을 겪는 주인공들에게 운동 정기 구독 신청을 통한 개인 맞춤형PT(운동, 음식 등)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삶 속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는 ‘생활 속 운동 관찰 예능’이다.

키 187cm에 현재 몸무게가 64kg이라는 현우는 지난해에는 한때 몸무게가 57kg에 불과하다며, 자신을 '가시', '종이인형' 등으로 묘사하기도.

현우는 출연 계기에 대해 "실제로 건강이 살짝 안 좋아진 상태였고, 운동을 안하다보니 정신도 나태해진 시점이었던 것 같다. 혼자 운동도 가보려 했는데 '못 나가겠다' 홈트레이닝을 하다 그조차 실패해 침대에 묻혀있던 시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뭔가 하고싶은데 안 될 때 '브래드PT&GYM캐리'에서 연락을 받고 기회를 얻어 함께하게 됐다. 덕분에 의욕을 찾으면서 새로운 꿈도 꾸고, 몸이 건강해지니까 정신이 겅강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현우는 특히 "건달 역"을 해보고 싶다고 꿈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현우는 "그간 어리고 다정한 막내 역할을 많이 했다.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하기 위해 피지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들어서 좋은 작품에서 성숙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현우는 "아무 것도 없다. 이제 채워갈 것만 있다. 저보 배우인데 지켜보니 정말 아무것도 없더라. '브래드PT&GYM캐리'를 통해 채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숙은 "철저한 현실판 현우 씨를 볼 수 있다. '찐모습'을 볼 수 있다. 저는 정이 가더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는 2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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