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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PT' 이천수♥심하은→정미애까지, 시청자들과 건강한 다이어트 도전[종합]

김명미 입력 2021. 10. 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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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브래드PT&GYM캐리'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나선다.

10월 22일 오후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브래드PT&GYM캐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숙, 이현이, 이기광, 정미애, 이천수, 심하은, 현우가 참석했다.

'브래드PT&GYM캐리'는 건강, 살 때문에 고충을 겪는 주인공들에게 운동 정기 구독 신청을 통한 개인 맞춤형 PT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삶 속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는 생활 속 운동 관찰 예능이다.

MC로는 김숙, 이현이, 이기광이 나선다. 대한민국 평균 여성을 대변할 김숙은 '브래드PT&GYM캐리'를 통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건강한 모습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 이현이는 17년차 모델의 시선으로, 평소 운동돌로 불리는 이기광은 대한민국 근육질 남성의 입장을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 MC 3인방은 각자 다른 시선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출산과 스케줄 병행으로 건강 밸런스가 무너진 정미애, 벌크업에 도전하는 현우,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망가진 건강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심하은, 그런 아내를 돕는 이천수의 모습이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날 MC 이기광은 "몸매 관리 팁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저는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자는 주의다. 운동보다 식단에 확실히 신경을 쓴다. 예전에는 '저탄고지' 이런 느낌으로 완벽하게 식단 조절을 했는데, 이제는 나이도 있고 건강도 생각해야 된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식단에 맞게 생활 패턴도 바뀌고 운동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이현이는 "제가 모델 데뷔 16년차다. 아마 제작진은 제가 모델 생활하면서 터득한 자기관리 노하우, 다이어트 비법 등이 궁금했을 것 같다. 하지만 전 사실 아무것도 없다"며 "이번에 MC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하루하루 배워가면서 저의 몸치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저런 사람도 방송에 나와서 운동을 배우니까 변화할 수 있구나'라는 용기를 심어드리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평생 운동을 해본 적 없었다. 최근에 축구를 하면서 재미가 붙었다. 운동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처음에 '왜 내가 운동 프로그램에 캐스팅됐을까' 생각했다. 그러다 운동을 타고난 사람만 있으면 일반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할까 생각되더라. 저처럼 평범하게 실패도 많이 해보고, 요요도 와본 사람들이 다시 모여서 건강한 운동법을 배우는 게 프로그램의 기본 원칙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김숙은 "이번 기회에 저도 건강하게 무리가 되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천수는 아내 심하은과 함께 '브래드PT&GYM캐리'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이천수는 "부부 동반 출연을 하게 됐는데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하은이가 육아 스트레스가 많다. 특히 애가 셋이다.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과거에 젊었을 때 가졌던 멋진 몸과 자아를 찾았으면 좋겠다.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엄마들의 워너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제 아내가 생각보다 웃기다. 여러 매력이 비칠 거라 생각했고, 이 프로그램과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심하은은 "저희 가정도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고 있다. 저도 축구를 하고 있는데, 어느 날 뒷모습을 보고 제가 아닌 줄 알았다. 제 등이 너무 넓더라. 너무 보기 싫더라. 그러던 중 남편이 이 프로그램 이야기를 해서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정미애 역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단합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운동에 관심이 많아졌다. 남편 역시 아이들 육아도 하면서 저를 지지해주고, 같이 운동도 하고 춤도 춘다. 저희 가족이 단합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온 가족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2일 오후 8시 첫 방송.(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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