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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고전적 미남 ♥홍성기 연애 때 얼굴 보면 화풀려, 결혼하니 익숙"(최파타)

서유나 입력 2021. 10. 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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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의 잘생긴 얼굴에 대해 말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FW 패션피플 초대석 코너에는 모델 이현이,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현이가 과거 '남편 얼굴 보고 결혼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남편이 워낙 미남인 만큼 지금도 싸울 경우 얼굴만 보면 화가 풀리지 않냐고.

이현이는 "안 풀린다"며 "연애 때는 풀렸다. 결혼은 현실이다 보니, 그 얼굴도 익숙해진다"고 답했다.

이어 이현이는 "저희 남편이 전형적으로 잘생긴 미남은 아니고 제 스타일이었다. 얼굴이 일단 크고 남방계로 생긴, 쌍커풀도 진하고 저랑 반대로 생긴 고전적 미남형이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유머감각도 많은 편이라고. 이현이는 "되게 웃기고 '동상이몽'을 같이 하면서도 본인이 다 리드하고, MC 역할도 하고 되게 캐릭터가 있다. 또 본인만의 유튜브 채널도 있다. 엄청 운영을 잘하고 있다"며 "저와 싸울 때 있잖나. 집에서 둘이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데 자기 방문 딱 닫고 들어가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다. 끼가 많다"고 일화까지 더해 웃음을 줬다.

이현이는 남편 직업을 묻는 질문에 "그냥 S전자 연구원. 저는 월급쟁이와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셔서 풍파가 많아서"라고 답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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