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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평균 나이 46세 입주민, 가을 MT 떠났다

박판석 입력 2021. 10. 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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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제공

[OSEN=박판석 기자] '겜.알.못' 허재가 해방타운 입주민 MT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2일(금)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입주민들이 첫 가을 MT를 떠난다.

'해방타운' MT를 앞둔 어느 날, 입주민들은 한껏 들떠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특산물의 여왕’ 장윤정은 특산물을, ‘인플루언서 꿈나무’ 허재는 셀카봉을, ‘패셔니스타’ 윤혜진은 다양한 옷을, ‘특전사’ 최영재는 군장을 챙기며 4인 4색 MT 준비했다. 오랜만에 해방타운을 찾은 이종혁은 가이드 마이크까지 가져와 일일 가이드를 자처하는 '인싸' 면모를 보여줬다.

입주민 5인방은 평균 나이 46세에 떠나는 MT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대학 시절 MT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에 젖은 후, 심부름 내기를 걸고 추억의 손병호 게임을 시작했다. 84학번 최고참 허재는 난생 처음 해보는 게임에 실수를 연발하며 ‘욱 허재’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고전 게임 ’침묵의 007 빵‘이 시작되자 '겜.알.못' 허재의 실력(?)은 더욱 돋보였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신영은 “내가 본 사람들 중 게임 제일 못한다”며 입주민들의 게임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게임 블랙홀 허재의 웃음만발 게임 적응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MT 장소에 도착 후, 입주민들은 허기를 채우기 위한 점심 준비에 돌입했다. ’특산물의 여왕‘ 장윤정과 ’허주부‘ 허재는 가을 MT를 위해 직접 준비한 제철 전어, 송이와 우럭을 꺼냈다. 입주민들은 “재료를 보니 진짜 어른들의 MT다”며 제대로 감탄했다.

이어 입주민들의 요리가 시작됐다. 전어 회무침 요리에 나선 장윤정, 윤혜진은 손질부터 양념장까지 척척 만들어 냈지만 허재, 이종혁은 우럭매운탕이 채 끓기도 전에 난관에 봉착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매운탕을 맛본 장윤정은 “완전 초면인 맛이다”며 난감해했다. 결국 장윤정은 위기의 매운탕을 살리기 위해 비밀리에 ’이것‘까지 넣었다는 후문.

식사를 마친 입주민들은 이종혁의 제안으로 설거지를 걸고 미니 게임을 시작했다. ’코끼리 코 돌고 신발 던지기‘가 종목으로 채택됐고, 최영재가 시범에 나섰다. 최영재는 자신만만하게 코끼리 코를 돌았지만, 이내 “달팽이관이 손상된 것 같다”며 어지러움을 호소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설거지 내기에 당첨된 입주민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해방타운 입주민들의 웃음 만발 첫 가을 MT는 22일(금)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서 공개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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