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전소미·이석훈·장항준, 부산형제원 규모 '경악'[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0. 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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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리스너로 출연한 전소미, 이석훈, 장항준이 부산형제원 규모에 경악했다.

21일 오후 첫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부산형제복지원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어린이 연쇄 납치 사건'으로 처음 소개된 이 이야기에서 이야기꾼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은 납치된 아이의 규모를 언급하며 사진을 보여줬다.

전소미, 이석훈, 장항준은 부산형제복지원의 거대한 규모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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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 화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리스너로 출연한 전소미, 이석훈, 장항준이 부산형제원 규모에 경악했다.

21일 오후 첫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부산형제복지원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어린이 연쇄 납치 사건'으로 처음 소개된 이 이야기에서 이야기꾼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은 납치된 아이의 규모를 언급하며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받아든 세 리스너는 "수가 엄청 많네"라며 놀랐고, 장현성은 "산비탈에 웅장한 건물 수 십개가 세워져 있어. 이 건물에 5~6m 담장으로 가려져 있는데 신창원이 탈옥할 때 교도소 담장이 4.5m인데 그거보다 더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전소미, 이석훈, 장항준은 부산형제복지원의 거대한 규모에 경악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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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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