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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데뷔 야생돌' 성규, '야생돌' 지켜보며 "의외의 모습 봤다"

김민정 입력 2021. 10. 21. 22:40 수정 2021. 10. 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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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가 팀원 트레이드 과정의 갈등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10월 21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두 번째 팀원 트레이드가 펼쳐졌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은 총 45명의 지원자들이 야생에서 체력과 실력, 숨겨진 가능성을 모두 평가받으며 벌이는 극한의 데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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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가 팀원 트레이드 과정의 갈등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1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두 번째 팀원 트레이드가 펼쳐졌다.

통나무 옮기기 미션을 마친 야생돌들은 ‘팀원을 트레이드하라’라는 지시에 당황했다. 첫 번째 트레이드에서도 갈등이 있던 A팀은 서로 나가겠다고 아우성쳤다.

이재억은 “욕을 먹더라도 살아남는게 우선”이라며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이 팀 4명이 영원히 갈 것도 아닌데”라며 이재억은 이미 마음이 뜬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팀의 김현엽과 김지성도 마찬가지였다. 서로 나가겠다며 다투는 모습에 트레이드되어 온 권형석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세 사람 모두 트레이드선에 나가는 모습으로 다른 팀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무릎까지 꿇으면서 “꼭 나가겠다”라며 주장하는 모습에 이미 나갔던 리더 임주안은 “내가 그렇게 만든 것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세 사람은 심지어 결정마저 권형석에게 “형이 정해달라”라며 미루는 모습까지 보였다. 마음이 상한 권형석은 “꼭 데뷔해라”라며 이재억을 보냈지만,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안타까움의 한숨을 내쉬었다. 성규는 “의외의 모습을 봤다. 씁쓸하다”라며 탄식했다. 츄도 “데뷔가 걸려서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 아쉽다”라며 안타까워했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은 총 45명의 지원자들이 야생에서 체력과 실력, 숨겨진 가능성을 모두 평가받으며 벌이는 극한의 데뷔 전쟁이다. 지원자들은 모든 체력 활동의 근본인 근력과 안무 소화력을 높여줄 유연성, 건강한 멘탈을 위한 지구력까지 3가지의 원초적 체력 미션을 수행하며 강인함을 증명해야 한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은 김종국, 차태현, 이선빈, 이현이, 김성규,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지원자들의 성장사를 함께 지켜볼 관찰자로 자리한다. 대세 예능인부터 K팝 대표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모여 색다른 조합이 완성됐다. 또한, 타이거 JK와 비지(Bizzy), 리아킴(Lia Kim), 넬(NELL) 김종완과 김성규가 트레이너로 합류해 지원자들의 성장을 직접 돕는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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