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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 필요해' 차예련, 타프 설치→고기 굽기..변수에 진땀 뻘뻘

김한나 온라인기자 입력 2021. 10. 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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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SBS 방송 캡처


‘워맨스가 필요해’ 차예련이 타프 설치부터 고기 굽기까지 고군분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주말 농장을 찾은 오연수-윤유선-이경민-차예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텃밭을 가꾼 후 차예련은 타프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연습까지 마쳤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설치에 옷을 갈아입은 언니들이 그를 도왔다.

30분에 걸쳐 타프 설치를 하던 중 마지막 고지를 앞두고 문제가 발생했다. 폴대 높이가 맞지 않아 진전 없는 타프 설치에 이경민이 피곤함에 서서 졸기 시작했다.

설치를 마친 차예련은 잠도 포기하고 준비한 바비큐를 꺼냈다. 그 모습에 오연수는 “바비큐를 해봐서 아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빨리하고 먹어야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니까”라며 한숨을 쉬었다.

SBS 방송 캡처


5분밖에 안 걸린다고 말한 차예련은 시간이 지나도 핏기 범벅인 모습에 갸우뚱했다. 언니들은 새참 이후 4시간째 공복으로 찌개를 끓이기에 나섰다. 김치를 가위로 자르고 통조림 햄까지 속전속결로 꺼내 준비한 오연수는 차예련의 고기 굽는 모습을 바라봤다.

얇은 고기를 먼저 구워야 하냐고 말하던 윤유선의 말에 고기를 꺼내던 오연수는 차예련의 만류에 멈칫했다. 토마호크를 금방 굽는다는 차예련의 말에 오연수는 “옆에 두고 구우면 되지. 금방 먹을 건데?”라고 반박했다.

언니들의 말에 작은 고기도 굽기 시작한 차예련을 도와 오연수는 서둘러 움직였다. 작은 고기는 벌써 익어 식탁으로 옮겼으나 익지 않는 토마호크를 구우려고 애쓰는 차예련의 모습에 오연수와 윤유선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SBS ‘워맨스가 필요해’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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