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경향신문]
■ 영화 ■ 존 윅: 리로드(OCN 쓰릴즈 오후 10시) = 과거를 뒤로한 채 은퇴를 선언했던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옛 동료 이탈리아의 범죄 왕 산티노 디안토니오(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와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의해 로마로 향한다. ‘국제 암살자 연합’을 탈취하려는 산티노의 계획으로 존 윅은 함정에 빠지게 되고, 전 세계 암살자들은 그를 향해 총구를 들이민다.
■ 예능 ■ 브래드피티앤 짐캐리(MBC 에브리원 오후 8시) = 생활 속 운동 관찰 예능 <브래드피티앤 짐캐리>가 시작된다. 건강 문제를 겪는 주인공들에게 ‘운동 정기 구독 신청’을 통한 개인 맞춤형 퍼스널 트레이닝(PT)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삶 속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겠다는 취지다. ‘트로트 퀸’ 가수 정미애, 전 축구선수 이천수·심하은 부부, 배우 현우가 출연해 건강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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