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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정유민, 최명길-선우재덕 충격적 진실에 '절규'(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21. 10.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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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정유민이 최명길, 선우재덕이 벌인 일들을 알고 절규했다.

2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가 김진아라는 사실을 눈치챈 권혁상(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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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빨강 구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빨강 구두' 정유민이 최명길, 선우재덕이 벌인 일들을 알고 절규했다.

2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가 김진아라는 사실을 눈치챈 권혁상(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담겼다.

민희경(최명길 분)은 대표실 책상에 놓인 김진호(건일 분)의 구두 목걸이를 보고 경악하며 이를 젬마가 보낸 것이라 확신했다. 이에 희경은 젬마를 불러내 구두 목걸이로 자신을 협박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 더불어 목걸이를 잘라버린 뒤, 이를 주우려는 젬마의 손을 짓밟으며 젬마와 육탄전을 벌이기도.

그때, 혁상이 찾아와 윤현석(신정윤 분)과 결혼하게 된 젬마를 비아냥거리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젬마는 혁상이 자신의 정체를 눈치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혁상은 희경에게 젬마의 존재를 숨긴 사실에 대해 언성을 높이며 자신을 기만했다고 길길이 날뛰었다. 이어 희경이 모두 뒤에서 꾸민 짓이라고 소리쳤고, 희경은 모든 것이 권혁상의 배신 때문이라고 절규하며 괴로워했다.

소태길(김광영 분)이 혁상에게 납치됐다는 소식을 알게 된 소옥경(경인선 분)은 분노가 솟구쳤고, 김정국(김규철 분)이 사망하던 날을 회상하며 자책했다. 결국 옥경은 분을 참지 못하고 희경을 찾아가 의문의 약을 건네며 함께 죽자고 통보했다.

옥경은 "감옥 가는 한이 있더라도 너희들이 한 짓 다 까발릴 거다"라며 준비한 피로회복제를 삼켰고, "죽은 다음 후회하지 말고 인간답게 살아라"라고 충고했다. 그러자 젬마는 옥경이 걱정되는 마음에 "난 엄마 딸 아니다, 내 일에 끼어들지 말라"라며 차가운 말을 내뱉었다.

젬마는 지난밤 혁상과 나눈 대화 녹음파일을 이용해 혁상을 불러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혁상에게 진호의 구두 펜던트를 받은 젬마는 혁상의 파멸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때,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권혜빈(정유민 분)이 충격에 휩싸인 채 등장했고, 모든 진실을 알고 절규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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