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진예, 경찰복 입고 웹드라마 '모두의 캅' 시청 독려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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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LABOUM)의 진예가 상큼한 경찰로 변신했다.
웹드라마 '모두의 캅'에서 윤순경 역으로 세심한 연기력을 보여준 진예는 현재 라붐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인간 장미' 비주얼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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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라붐(LABOUM)의 진예가 상큼한 경찰로 변신했다.
21일 오후 진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 예쁨 가득한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예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큰 하트를 보내 글로벌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진예는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전국의 모든 경찰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며 경찰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경찰청 웹드라마 ‘모두의 캅’과 윤순경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며 자신이 여주인공 윤순경 역으로 분한 웹드라마 시청도 독려했다.
웹드라마 ‘모두의 캅’에서 윤순경 역으로 세심한 연기력을 보여준 진예는 현재 라붐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인간 장미’ 비주얼을 자랑한 바 있다. 현재 미니 3집 ‘블라썸(BLOSSOM)’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진예 SNS]
라붐 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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