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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태양, 산책했을 뿐인데..'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까지 소환[종합]

정유진 기자 입력 2021. 10. 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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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왼쪽)이 공작새를 목격했다. ⓒ스포티비뉴스DB, 태양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빅뱅 태양이 산책 중에 공작새를 발견했다가,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까지 소환했다.

태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엥? 뭐지?"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작새가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공작새는 긴 꼬리를 이끌고 뛰어가고 있다. 태양이 길가에서 우연히 공작새를 마주친 것으로 보인다.

태양은 "공작, 갑분공(갑자기 분위기 공작새),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TV 동물농장"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도심 속에서 쉽게 마주칠 수 없는 공작새를 보자, 신기하고 놀랍다는 마음을 표현한 듯하다.

누리꾼들은 태양의 게시물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특히 한 누리꾼은 자신이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이라며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누리꾼은 "공작을 보신 공원이 어딘지 기억하시느냐. 저희가 현장으로 가보려고 한다. 공유해주시면 취재하고 싶다. 답장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공작새를 취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태양은 "진짜 제작진이냐"라며 "남산 둘레길이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이 누리꾼 또한 "명함 보내드렸다. 남산에 자주 보이는 친구는 아마 도도일 것"이라며 "유명한 애완 공작이다"라고 했다.

또 "도도라는 친구인데, 취재가 어렵다더라"며 "앞으로도 재밌고 신기한 일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공작새의 실제 주인도 등장했다. 삼촌이라는 이름으로 틱톡, 유튜브 채널 '공작삼촌'을 운영 중인 공작새 주인은 "괜히 고생하실까 봐 미리 말씀드린다"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은 못한다"고 적었다.

태양은 배우 민효린과 3년 열애 끝에 2018년 2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민효린이 조용히 출산하고 싶어 한다"며 구체적인 출산 시기와 태아의 성별 등은 밝히지 않았다.

▲ 출처ㅣ태양 SNS
▲ 출처ㅣ태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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