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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힘들어해"..봉중근, 재혼→'아맛' 뜬금 폐지 '속시원한 고백' (만신포차)[종합]

박판석 입력 2021. 10. 21. 17:15 수정 2021. 10.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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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선수 출신 예능인 꿈나무 봉중근이 '만신포차'에서 재혼과 방송인으로서 제2의 인생에 대한 계획을 털어놨다.

봉중근은 30대 중반에 풍파를 겪었냐는 만신들의 질문에 "부상으로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됐고 재혼으로 힘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봉중근은 2011년 지금의 아내 최희라와 재혼을 했다.

봉중근은 "지금의 아내가 저를 잡아줬고 야구에서도 도움을 줬다. 덕분에 살아났고 지금은 가족에게 목숨을 걸고 있다"라고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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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포차'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출신 예능인 꿈나무 봉중근이 ‘만신포차’에서 재혼과 방송인으로서 제2의 인생에 대한 계획을 털어놨다.

봉중근은 지난 20일 공개된 ‘만신포차’에 출연했다. 봉중근은 30대 중반에 풍파를 겪었냐는 만신들의 질문에 “부상으로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됐고 재혼으로 힘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봉중근은 메이저리거로서 잘나가다 이후 국내 프로 야구 리그로 돌아왔다. 봉중근은 “메이저에서 국내로 왔을 때 선수들에게 잘 보여야한다는 생각으로 돈을 많이 썼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없고, 배려를 하다보니 제 것을 못챙겼다”라고 고백했다.

봉중근은 2011년 지금의 아내 최희라와 재혼을 했다. 현재는 야구 해설가 이자 방송인으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봉중근은 “결혼 생활이 좋은 줄 말만 알았는데 고민이 많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고민과 함께 재혼한 아내에 대한 애정도 토로했다. 봉중근은 “지금의 아내가 저를 잡아줬고 야구에서도 도움을 줬다. 덕분에 살아났고 지금은 가족에게 목숨을 걸고 있다”라고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

'만신포차' 방송화면

봉중근은 스포테이너로서 새로운 출발을 꿈꿨다. 뿐만아니라 평생을 바쳐온 야구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봉중근은 “‘살림남2’, ‘아내의 맛’ 등 출연 기회가 있었다. ‘아내의 맛’은 촬영은 다했지만 방송이 폐지가 됐다. 기다리면서 편집됐다”라고 말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나 그의 아내가 아쉬워 했다고. 봉중근은 “저보다 와이프가 가슴 아파 했다.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었다. 안타깝고, 와이프에 대한 미안하다”라고 거듭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스포테이너로서 욕심도 있지만 배운게 야구뿐이다. 아카데미를 차려서 후배도 양성하고 야구팀 감독도 해보고 싶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봉중근은 스포테이너로 성공한 안정환과의 인연도 털어놨다. 봉중근은 “‘뭉쳐야 찬다’ 고정을 위해서 부상도 무릅쓰고 열심히 했지만 고정이 되지 못했다. 최선을 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봉중근의 진지한 고민에 만신들은 지금 당장은 시기가 아니라고 조언했다. 만신들은 “방송은 아니다 안정 되고 난 후에 스포테이너 활동을 해야한다”라고 전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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