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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가족들, 15년 만에 뭉친다 (다큐플렉스)

김수정 입력 2021. 10. 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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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들이 15년 만에 한 자리에 뭉쳤다.

큰 화제를 모았던 '전원일기 2021' 제작진이 차기작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선택하면서 하이킥 멤버들 섭외에 나선 지 다섯 달 만에 MBC '다큐플렉스 청춘 다큐 - 거침없이 하이킥 편'이 29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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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전설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들이 15년 만에 한 자리에 뭉쳤다. 

큰 화제를 모았던 '전원일기 2021' 제작진이 차기작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선택하면서 하이킥 멤버들 섭외에 나선 지 다섯 달 만에 MBC ‘다큐플렉스 청춘 다큐 - 거침없이 하이킥 편'이 29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청춘 다큐 - 거침없이 하이킥 편’은 극중 부부 역할이었던 이순재, 나문희 두 배우를 시작으로 정준하, 박해미, 정일우, 김혜성 등 이순재 가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순재 집 세트를 그대로 재현한 촬영장에서 만남이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15년 만에 ‘그 때 우리집’에 돌아온 출연진들은 모두 세트를 둘러보며 깊은 감회에 젖어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극 중 학교 일짱이면서 서선생님을 향한 순애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 정일우는 당시 윤호 모습 그대로 가죽자켓을 걸치고 세트장에 나타났다. 


정일우는 “제가 하이킥 세트 마지막 날 사실 울었어요. 이젠 다시 못 올 공간이고 이제는 나에게 추억이 되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에 굉장히 마음이 아팠는데 다시 여기로 오니까 굉장히 감회가 새롭고 약간 울컥하기도 하고. 거의 한 15년 만에 왔는데 그대로 오니까 더 신기한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민호 역의 배우 김혜성 역시, 그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당시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가족들 앞에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혜성은 “이렇게 다 같이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간혹 했었어요.”라며 “제가 당연히 연락을 드리고 해야 했는데 죄스러운 마음도 있고, 기쁘고 울컥하는 마음이 제일 큰 것 같아요.”라고 다시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들이 재회하는 기쁨을 전했다.

한편, 처음 공개된 티저 영상에 ‘거침없이 하이킥’이 배출한 또 다른 주역들 역시 출연을 예고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배우 박민영은 민호의 여자 친구이자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소녀 유미 역으로 데뷔해,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작품 활동 이외의 출연을 거의 하지 않는 그녀가 이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는 사실은 하이킥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배우 서민정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서민정은 극 중 최민용과 정일우 사이에서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민민 vs 윤민’의 신데렐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현재 뉴욕에서 평범한 주부로 생활하고 있는 그녀가 어떻게 카메라 앞에 서게 되었는지, 그녀가 이 다큐멘터리에서 극중 상대역이나 다른 멤버들과 어떤 만남이나 케미를 보여줄 것인지에도 하이킥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MBC ‘다큐플렉스 청춘 다큐 -거침없이 하이킥 편'은 총 2부작으로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울컥함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1부는 2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다큐플렉스’ <청춘 다큐 -거침없이 하이킥 편>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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