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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새 노래 '너의 모습' 자켓 디자인 변경 왜?

손봉석 기자 입력 2021. 10. 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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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뮤직원컴퍼니 제공


정동하의 신곡 ‘너의 모습’에 팬들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속사가 20일 전했다.

최근 발매한 정동하의 신곡 ‘너의 모습’ 자켓 이미지가 변경된다. 갈색 컬러의 배경 위에 아련하게 남겨진 타이틀이 돋보이던 기존의 자켓 이미지에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떠올리게 만드는 인물 사진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전작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가진 팬들이 ‘너의 모습’도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의 연장선상에 있는 만큼, 자켓 이미지 변경에 대한 요청이 쇄도하여 아티스트가 고심 끝에 자켓 이미지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동하의 신곡 ‘너의 모습’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후, 단절된 지난날의 추억을 돌이켜보며 다시 만날 수 없는 현실의 애환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은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그리는 가사로 쓸쓸한 가을 감성을 가득 담은 ‘정동하 표 이별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곡은 지난 1월 발매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에 작사와 작곡을 맡았던 신예 작곡가 문성욱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너의 모습’은 역대급 난이도의 곡으로, ‘노래방 도전 1순위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작곡가의 요청으로 가이드 버전보다 반키 높은 음으로 완성되었으며, 쉴 틈 없는 고음 파트로 노련한 가창 스킬이 필수적인 곡이다.

이에 가수 HYNN(박혜원), 윤도를 비롯해 유튜버 탑현월드, 반하나 등이 커버에 도전하며 시선을 끌었다.

2005년 데뷔 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동하는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정동하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트렌디한 콘텐츠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정동하는 지난 4일 신곡 ‘너의 모습’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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