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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의문의 1패..♥정호연 "내가 먼저 '유퀴즈 출연'" 잇몸미소 (ft.오징어게임 월드✭)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10. 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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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조세호의 20주년을 축하한 가운데 , 글로벌 스타가 된 정호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다양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글로벌 인기를 누르고 있는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정호연이 출연했다. 정호연은 무려 11년차 모델이라고 소개하면서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 데뷔했다”고 했고 데뷔하자마자 글로벌 스타가 된 근황에 대해“오늘만 해도 새벽 3시부터 계속 스케줄 중”이라며 무려 화앗으로 ‘지미 펠런쇼’ 녹화를 마쳤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과거 ‘놀면 뭐하니?’에서 지미유로 활동한 것을 언급하며 “나도 지미유다, 지미랑 관계가 있다”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정호연은 인기만큼 방송 섭외요청도 쇄도하고 있다고 하자, 연인 이동휘를 언급, 정호연은 “한창 ‘놀면 뭐하니’에서 기세 등등해져 있었는데, ‘유퀴즈’ 만큼 내가 오빠보다 먼저 나간다고 했고 실제로 되니까  너무 고소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계속해서 전세계가 시청한 ‘오징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장 분위기 너무 좋았다는 정호연은 “많은 선배님도 이런 현장 처음이라 말할 정도,이정재 선배님도 한 번 더 해도 된다고 배려해주셨다, 박해수 선배님한테도 형이라고 호칭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한 번은 김주령 언니랑 산책하다가 연기 못하는 것 같다고 엉엉 운 적 있어, 서로 위로하며 자유롭게 얘기하는 사이,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호흡이라 좋을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톱모델 경력을 가진 정호연이 어떻게 배우로 데뷔하게 된 것인지 물었다. 그는 “ 대외적으로 알려진 경력이 있지만 그 안에 굴곡이 항상 있었다”면서 “’도수코’ 이후 많은 일 했다가 일이 줄어들어, 연기를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순간”이라며  현실 도피에서 시작된 것이 동기부여가 됐다고 영화같은 스토리를 전했다.  

다음은 SNS에서 화제가 된 땡깡남매 이강빈, 이슬빈이 출연했다. 거실 춤꾼으로 활약한 그는 이제 K팝 가수들이 집을 찾아 홍보할 정도라고. 일명 ‘거실뱅크’가 되어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에 대해 묻자  이들은 “스타들이 방문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면서 “저희가 생각해도 너무 잘한다”며 폭소, 이어 “ 평소에 거실도 오히려 덕분에 집이 깨끗해졌다, 항상 긴장상태, 향기도 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인기만큼 너튜브 수익을 기대하게 했다. 두 남매는 “음원 저작권이라 음원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가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수익은 적지만 최근에 연예인들 비하인드 영상이 인기를 얻어, 한 달에 백~백오십, 많으면 이백이다”고 답했다. 하지만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집에 부채도 갚았다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조세호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조세호의 실제 사촌형인 신부님이 방문해 축하했다. 조세호는 “신부님이 나올 줄이야”라며 당황, 조세호의 20살 위라는 사촌형 조현권 신부는 2년 전 ‘대구’편’에서 출연해 사촌동생 조세호를 응원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조세호에 대해 “스캔들 없이 길고 오래갔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며 영상 편지를 남겼고,  20주년인 이번에도 역시 “20년 동안 세호가 스캔들 없이 잘 지내서 다행이다”면서 오로지 스캔들을 걱정했다.그러면서 “유재석 옆에서 잘해주니 자랑스러워, 우리 집안에 제일 영광이다”며 조세호를 대견스러워했다.  

이어 최근에 조세호에게 소개팅 얘기를 꺼냈다. 조현권 신부는 “세호가 눈이 높아서..”라면서 “1여년 전에 한 사람 마음에 들었는데 그 쪽에서 NO를 해, (어자 쪽)어머니는 좋아했는데 여자분과 아버지가 세호에 대해 알아보더니 사치를 많이 한다더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그러면서 “근데 어제 그 분의 어머니가 세호가 옷을 잘 입고 다니는 이유를 알게 돼 다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면서 “살 빼고 인물이 더 좋아졌다고 했다”고 희소식을 전했다. 옆에 있던 유재석도 “제가 소개해준 사람과도 두 차례 자리를 가졌다, 소개팅 자주하네”라며 폭소했다.  

어린 시절 조세호에 대해 물었다. 조현권 신부는 “말이 많았다, 개그맨 된다고 했을 때 우려가 됐다”면서 “말실수 할까봐, 말은 많은데 웃기는 재주가 있나도 싶었다”며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현권 신부는 “그러다 망가지는 모습으로 웃음 주는게 안쓰럽기도 했다”면서  “근데 살을 빼서 유지하는게 놀라워, 앞으로 대성할 친구”라며 응원했다.  

조현권 신부는 “세호의 강점은 착해, 똑똑한 것이 비슷할 때 착한 사람이 더 훌륭한 것, 일부러 웃기기보다 순박함을 장점으로 살기 바란다, 앞으로 훌륭한 MC가 될 것”이라며 응원, 유재석도 “저도 좋아하는 동생으로 보면 인성이 좋은 친구”라며 칭찬했다.  

특히 조현권 신부는 조세호에 대해  “여러가지 아픔이 있어도 사람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화살을 많이 쏘길 바란다”며 응원,조세호는 “잊지 못할 20주년”라며 감동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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