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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이것만으로 완벽" 철원 콩나물국밥집 극찬

유경상 입력 2021. 10. 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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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콩나물국밥집 메뉴 고민에 단일 메뉴로 완벽하다고 극찬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신철원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 김성주는 콩나물국밥집 두 번째 방문했다.

백종원은 "콩나물국밥으로 유명해져 찾아오는 식당을 만들고 싶은 거 아니냐. 그걸 알아주게 기다려야 한다. 대부분 조금 기다리고 메뉴를 추가한다. 제가 볼 때는 국밥은 건드릴 게 거의 없다. 다 좋다"며 "이건 이것만으로 완벽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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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콩나물국밥집 메뉴 고민에 단일 메뉴로 완벽하다고 극찬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신철원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 김성주는 콩나물국밥집 두 번째 방문했다. 금새록은 첫 번째 방문 처음으로 콩나물국밥을 시식했다. 세 사람 모두 콩나물국밥을 극찬했지만 사장은 “조금 더 특별했으면 좋겠다. 여기서 조금 더 맛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사장은 “오징어 대신 다른 걸 넣어보면 어떨까. 영업하다 보니 어떤 분들이 국수 말아 먹어도 좋겠다고 하더라. 여기 쌀이 유명해서 쌀국수를 넣어보면 어떨까. 제가 고기짬뽕도 좋아한다. 차돌박이를 넣어 얼큰하게 해서 콩나물이랑 조화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일단 쌀국수를 넣는 건 말아보시면 알 거다. 밥은 밥알에 국물 맛이 잘 묻는다. 쌀국수는 국물이 흘러 버린다. 국물 따로 면 따로 맛이 난다. 예를 들면 길가에 짬뽕집이 있다. 들어갔는데 많은 짬뽕이 있으면 좋을 거 같냐. 헷갈린다.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다.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고 좋은 게 아니다. 장사가 안 돼 추가한 메뉴들이 오히려 외부 사람들에게는 안 오게 하는 이유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장은 “제일 큰 건 불안함이다. 콩나물 국밥만 해서 손님이 얼마나 올까 무서운 거다. 그나마 있는 손님들 메뉴 줄여서 다른 것 드시는 손님이 아예 없어질까 봐. 솔직히 불안하다. 많이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백종원은 “콩나물국밥으로 유명해져 찾아오는 식당을 만들고 싶은 거 아니냐. 그걸 알아주게 기다려야 한다. 대부분 조금 기다리고 메뉴를 추가한다. 제가 볼 때는 국밥은 건드릴 게 거의 없다. 다 좋다”며 “이건 이것만으로 완벽하다”고 격려했다. 사장은 “대표님 말씀대로 이것만 해야겠다. 육수를 더 신경 써야겠다”고 마음을 잡았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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