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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전 여친 "그분에게 사과받았다"..끝나지 않은 스캔들 후폭풍[종합]

진향희 입력 2021. 10. 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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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작품에서 줄줄이 하차하며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폭로 글을 올린 전 여자친구가 "사과를 받았다"며 심경 글을 올렸다.

김선호에 대한 폭로글을 작성한 전 여자친구 A씨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최초 게시글을 일부 수정헤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라며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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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진ㅣ솔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작품에서 줄줄이 하차하며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폭로 글을 올린 전 여자친구가 “사과를 받았다”며 심경 글을 올렸다.

김선호에 대한 폭로글을 작성한 전 여자친구 A씨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최초 게시글을 일부 수정헤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라며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A씨는 “그분에게 사과 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A씨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은 “A씨의 신상이 무분별하게 공개되고 있다”며 “A씨의 신상과 관련한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난, 심지어 신변에 대한 위협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A씨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A씨의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A씨와 관련한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 게시글, 댓글 등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선호는 앞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라며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라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선호는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습니다”라고 털어놓으며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그의 회유로 임신 중절을 선택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를 모델로 기용했던 업체들이 광고를 속속 내리고 있는 가운데, 방송계에서도 퇴출 당하는 등 데뷔 이후 최대 위기에 몰렸다.

도미노 피자를 비롯해 푸드버킷, 캐논 코리아, 11번가, 라로슈포제 등이 김선호의 사진이나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고정 출연 중이던 KBS2 ‘1박2일’ 하차와 편집이 결정됐고, 영화 ‘슬픈 열대’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 등 차기작 출연이 불발됐다.

여기에 ‘갯마을 차차차’ 대박 이후 들어온 광고만 해도 줄잡아 10여건이 넘는다고 알려진 가운데. 수십억에 달하는 광고 위약금을 물게 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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