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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FC 액셔니스타 김재화 잔류 결정→베일 벗은 신규 팀 멤버들 [종합]

박상후 기자 입력 2021. 10. 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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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에서 신규 두 팀의 멤버가 밝혀졌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새롭게 리그에 참여하는 신규 팀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이영표 감독과 FC 액셔니스타 멤버가 모두 모여 대책 회의에 들어갔다.

FC 탑걸 멤버들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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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때녀'에서 신규 두 팀의 멤버가 밝혀졌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새롭게 리그에 참여하는 신규 팀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이영표 감독과 FC 액셔니스타 멤버가 모두 모여 대책 회의에 들어갔다. 이영표는 "우리 팀의 선수 구성이 정말 뛰어나다. 지금도 그건 맞다고 생각한다. 근데 다른 팀이 정말 열심히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여진은 "다들 너무 많이 늘었다. 저희도 열심히 연습했다. 이제는 감독님만 잘하면 될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이영표는 "맞다. 나만 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순간 김재화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두 번의 경기를 통해서 '나 말고 다른 분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계속했다. 저라는 구멍이 위로 올라가는 걸 끌어당긴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영표는 "그 마음 뭔지 잘 안다. 나 때문에 졌을 때 오는 그런 생각이 있다. 실제로 저는 저 때문에 진 경기가 정말 많다. 누가 어떤 위로를 해줘도 받아들여지지 않더라. 우리가 원하는 건 성장이지 성공이 아니다"라며 김재화를 위로했다.

결국 김재화는 함께 땀 흘린 동료들의 믿음과 지지 덕분에 포기가 아닌 성장하는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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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악인 송소희가 FC 원더우먼의 첫 번째 멤버로 소개됐다. 그는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지 많이 모르신다. 매주 풋살 한 지 8개월 정도 됐다. 요즘 축구에 미친 것 같다. 모든 스케줄을 축구에 맞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여자들끼리 땀 흘리며 하는 운동에 동경이 있었다. 저는 진짜 매일 혼자 연습했다. 아파트 뒤에서 혼자 한 적도 있다. 마침 아는 언니가 말해주셔서 동호회에 가입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래퍼 치타, 방송인 박슬기, 배우 김희정, 밴드 새소년 황소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확인한 멤버들은 "신선한 조합이다. 다들 처음 뵙는다. 예상할 수 없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황소윤은 "원래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중학교 때부터 축구를 했다. 뛰는 걸 좋아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라고 설명했다. 송소희도 "두 팀에서 활동 중이다. 축구하기 전과 후로 제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며칠 뒤 리그전에 앞서 신규 3팀의 데뷔전이 펼쳐졌다. FC 원더우먼 멤버들은 경기 전 라커룸을 찾았다. 이들은 붉은색 줄무늬 유니폼을 보고 "정말 예쁘다. 등번호도 좋은 것 같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FC 탑걸 멤버들도 공개됐다. 원더걸스 출신 유빈을 시작으로, 아유미, 간미연, 바다, 채리나가 등장했다. 맏언니 채리나는 "하체 근력 검사를 받았다. 55세가 나오더라. 축구할 수 있을지 걱정되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다섯 멤버들은 각자 원하는 포지션을 이야기하며 코 앞으로 닥친 경기를 준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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