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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랑 사귀기만 해봤지"..아유미, 전남친 이충성 언급 ('골때녀')[종합]

장우영 입력 2021. 10. 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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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 합류하는 신생팀이 공개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새 시즌을 앞두고 팀을 재정비하는 모습과 신생팀의 합류 소식이 그려졌다.

'골때녀'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하는 세 팀의 신생팀 중 첫 팀의 첫 멤버는 국악인 송소희였다.

특히 아유미는 "축구선수랑 사귀기만 해봤지 해본 적은 없다"며 "누군가랑 무언가를 열심히 한 게 20년 전이더라. 이걸 하면서 옛날 생각도 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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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 합류하는 신생팀이 공개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새 시즌을 앞두고 팀을 재정비하는 모습과 신생팀의 합류 소식이 그려졌다.

시즌2에서 리그전을 펼치게 된 FC액셔니스타는 감독 대이동 속에서도 이영표가 감독으로 잔류했다. 이영표는 “처음에는 ‘골때녀’가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여자 축구 저변 확대, 흥행으로 연결될 수 있겠다 싶어서 협회에서 강력하게 이야기해서 가볍게 시작했는데 진짜로 축구를 하고 있더라. 그래서 가지고 왔던 생각에서 더 많이 깨닫고 감동했다. 프로, 아마추어 상관 없이 누구든 스포츠에 최선을 다하면 감동이 있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FC액셔니스타 멤버들이 모였다. 다만 이미도와 지이수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합류하지 못했다. 이 가운데 김재화는 예선 탈락의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했다. 김재화는 악플로 인해 SNS도 닫을 정도였다. 김재화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시즌2가 되면 드라마를 써야 한다. 그런데 내가 그 드라마를 쓸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영표는 “그 역전 드라마를 내가 쓰게 하겠다. 우리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은데 응원하는 이유는 다들 응원하는 이유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 건 성장이지 성공이 아니다”며 ““여기서 인정하면 진짜 실패가 되고, 인정하지 않고 도전하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성장을 이뤄내면 미화가 돼서 좋은 스토리가 된다”고 응원했다. 김재화는 잔류를 선택, 함께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골때녀’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하는 세 팀의 신생팀 중 첫 팀의 첫 멤버는 국악인 송소희였다. 송소희는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지 많이들 모르신다. 매주 풋살한 지 8개월 정도 됐다. 축구에 미친 것 같다. 모든 스케줄을 요즘은 축구에 맞춰놓는다. 막연하게 여자들끼리 땀 흘리며 하는 운동에 동경이 있었다”고 열정을 보였다.

이어 래퍼 치타, 방송인 박슬기, 배우 김희정,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이 차례대로 합류했다. 특히 황소윤은 중학교 때 축구를 했었다며 당시 팀 이름이 ‘생리통’이었다고 밝혔다. 황소윤은 “생리통에 굴하지 않고 한달 내내 열심히 뛸 수 있다는 의미였던 것 같다”며 미팅 자리에서 바로 축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신선한 이 조합의 신생팀은 각계각층의 힙한 이들을 모은 FC원더우먼이었다. 

신규팀들은 뭉친 지 4일 만에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원더우먼에 이어 공개된 신규팀 FC탑걸에는 원더걸스 출신 유빈, 슈가 출신 아유미,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S.E.S 출신 바다, 룰라 출신 채리나가 합류했다. 이들은 모두 축구에 문외한이었다. 특히 이들의 데뷔연차를 합치면 112년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유미는 “축구선수랑 사귀기만 해봤지 해본 적은 없다”며 “누군가랑 무언가를 열심히 한 게 20년 전이더라. 이걸 하면서 옛날 생각도 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채리나는 “내가 시험관을 되게 오래 했다. 시험관 앞두고 축구해도 될까 물어보니 병원에서도 환영했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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