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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전 여친 "오해한 부분 있어, 사과 받았다"..스캔들 일단락 [종합]

장우영 입력 2021. 10. 20. 22:25 수정 2021. 10.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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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낙태를 종용했다며 폭로한 전 여자친구 A씨가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20일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글을 올렸던 A씨는 최고 게시글을 일부 수정해 "제 글로 인해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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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낙태를 종용했다며 폭로한 전 여자친구 A씨가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20일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글을 올렸던 A씨는 최고 게시글을 일부 수정해 “제 글로 인해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그분에게 사과 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다.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번 일로 많은 분들에게 큰 피해를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이 글은 곧 내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K배우와 교제를 했고, 지난해 7월 임신했다가 낙태를 했는데 K배우가 작품 등을 핑계로 낙태를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K배우가 작품이 끝난 뒤 결혼을 약속했지만 낙태 이후 자신의 흔적을 지워버렸다고 폭로했다.

K배우는 김선호로 밝혀졌고, 김선호는 20일 소속사를 통해 “그 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 분에게 상처를 줬다. 그 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다”며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과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KBS2 ‘1박 2일 시즌4’ 및 차기작들에서 모두 하차했다. 또한 그가 모델로 나섰던 광고 브랜드들은 SNS와 광고를 비공개하거나 삭제 처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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