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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前 연인, 실명+사생활 추측 여론 '극심' [이슈&톡]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10. 20. 18:49 수정 2021. 10. 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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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 낙태 종용을 모두 인정한 가운데, 전 연인을 향한 2차 가해가 우려된다.

현재 국내 유명 커뮤니티 김선호 갤러리 등에는 전 연인을 2000년대 지상파에서 활약한 특정 방송인으로 추정하는 '신상털이' 성질의 글이 수 백 개 가량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김선호 전 연인이 평소 SNS를 통해 공개했던 강아지 이름이 'K배우와 이름 한 글자 씩 따서 지었다'는 폭로 내용과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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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 낙태 종용을 모두 인정한 가운데, 전 연인을 향한 2차 가해가 우려된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실체를 주장하는 폭로성 글이 게재됐다. 전 연인은 김선호와 2020년 초에 만나 헤어진 지 4개월이 넘어간다며, 지난 7월 김선호 아이를 가졌으나 낙태 회유와 혼인 빙자로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상태라고 폭로했다.

약 3일이 지난 이후 김선호가 직접 해당 상황을 모두 인정하고 나섰다. 그는 전 연인과 현재 드라마 동료들, 대중에게 사과를 전했다.

하지만 전 연인의 신상에 관한 누리꾼들의 추측성 글, 루머가 각종 웹사이트를 장악했다. 현재 국내 유명 커뮤니티 김선호 갤러리 등에는 전 연인을 2000년대 지상파에서 활약한 특정 방송인으로 추정하는 '신상털이' 성질의 글이 수 백 개 가량 게재됐다.

문제는 전 연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의 실명, 그의 내밀한 사생활, 유년기, 집안까지 거론된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음해성 루머까지 더해졌다.

누리꾼들은 김선호 전 연인이 평소 SNS를 통해 공개했던 강아지 이름이 'K배우와 이름 한 글자 씩 따서 지었다'는 폭로 내용과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했다. 또한 전 연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현재 SNS를 비공개로 돌리며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는 점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실체로 확인되지 않았다. 앞선 기존 가십 사례들과도 유사하다. 이번에도 역시 연예인과 연관된 특정 비연예인을 향한 2차 가해가 진행 중이다.

김선호는 현재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등에 출연 중이며 각종 광고에 등장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해당 사태로 인해 광고계, 차기작 행보 등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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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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