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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최재훈, 생방송 펑크 사과 "면목 없다..마음고생 심해 2kg 빠져"(종합)

서유나 입력 2021. 10. 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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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이 지난주 생방송 펑크를 사과했다.

이날 최재훈은 지난 주 방송 펑크를 사과하고 시작했다.

이에 최재훈은 "청취자분들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 굳이 변명한다면 진짜 요일을 착각하는 바람에, 아무 생각 없이 집에 있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이 말을 하는 동안에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 그 정도로 힘든 일주일의 시간을 보내며 참회의 마음을 가졌다.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방송에 임하겠다. 여러분 사랑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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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재훈이 지난주 생방송 펑크를 사과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사연진품명품' 코너에는 스페셜 DJ 브라이언, 게스트 최재훈이 함께했다.

이날 최재훈은 지난 주 방송 펑크를 사과하고 시작했다. 최재훈은 "3시쯤 전화가 왔다. (작가님이) '어디세요'하고. '집이지'라고 얘기하니까 장난인 줄 알고 당황하지도 않더라. '오늘 화요일 아니야?'라고 하니까 그때부터 놀라서. 정말 화요일인 줄 알았다. 작가님과 통화를 하면서 낮은 자세로 '정말 죄송합니다. 면목이 없습니다'라고 얘기한 기억이 있다"며 본인 역시 스스로의 잘못에 정말 충격을 받았음을 전했다.

김태균은 최재훈이 "대체 휴일 때문에 월요일까지 쉬어서 헷갈렸다더라"고 대신 변명해주면서도 "16년 만에 이렇게 대놓고 펑크는 처음"이라고 놀렸다. 김태균은 "대국민사과를 할 기회를 드리겠다"며 최재훈에게 시간을 줬다.

이에 최재훈은 "청취자분들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 굳이 변명한다면 진짜 요일을 착각하는 바람에, 아무 생각 없이 집에 있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이 말을 하는 동안에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 그 정도로 힘든 일주일의 시간을 보내며 참회의 마음을 가졌다.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방송에 임하겠다. 여러분 사랑한다"고 사과했다.

한편 김태균은 "지난주 꼴뚜기 게임을 하느라고 당신의 부재를 못 느꼈다 사실"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줬는데. 최재훈은 "그 얘기를 듣고 정말 다행이다 생각을 했다가 나중에 자기 전에 기분이 안 좋았다. 그래도 그렇지 내가 10몇 년을 했는데. 빠진게 그렇게 티가 안나나 생각했다"며 내심 서운함을 토로했다.

또 최재훈은 한 청취자가 꼴뚜기 게임에 참가자로 참여하느라 결근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자 "여기서도 참여할 수 있으니 그건 아니"라고 답했다.

이날 최재훈은 하루종일 방송 펑크 몰이를 당해, 슬픈 BGM이 흐를 때마다 청취자들을 향해 사과를 전해야 했다. 어느새 상황에 적응한 최재훈은 "본격 사과 방송"이라고 너스레 떨기도. 최재훈은 "살이 많이 빠졌다'는 말에 "마음 고생이 심해서 살이 2㎏ 빠졌다"고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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