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패셔니스타도 추위 앞에선 눈만 빼꼼 "간절기 아이템은 어쩌지?"

임혜영 2021. 10. 19.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지난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동안 사 모았던 간절기 아이템은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비니, 플리스 점퍼, 두툼한 바지로 완전히 꽁꽁 싸맨 모습이다.

한편 설현은 개인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운영,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그룹 AOA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지난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동안 사 모았던 간절기 아이템은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비니, 플리스 점퍼, 두툼한 바지로 완전히 꽁꽁 싸맨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로 뛰어난 패션 센스를 선보여온 설현도 추위 앞에서는 패션을 포기하고 보온을 먼저 챙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개인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운영,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설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