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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생활 여파' 이상이·조한철 인터뷰도 취소되나 "내부 논의 중" [엑's 이슈]

황수연 입력 2021. 10. 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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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조한철이 예정된 인터뷰를 다시 논의 중이다. 

이상이의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와 조한철의 소속사 눈컴퍼니 관계자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인터뷰 일정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당초 이상이와 조한철은 오는 21일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를 앞두고 있었다. 일주일 전부터 공문을 보내고 모든 스케줄을 조율해놨지만 갑작스러운 동료의 사생활 논란으로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앞서 19일 인터뷰 예정이었던 신민아는 지난 18일 늦은 오후 갑작스럽게 인터뷰를 연기했다. 소속사 측은 '회사 내부의 사정'이라고 말을 아꼈지만 상대역인 김선호에 대한 언급을 피할 수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선호 역시 오는 20일 종영 인터뷰를 앞두고 있었지만 하루 전인 19일 갑작스럽게 인터뷰를 취소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인터뷰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빠르게 입장을 전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교제해 온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을 약속하고 낙태를 종용한 '대세 K배우'로 지목돼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이날 오전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사진 = tv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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