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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모니카, 연예인 섭외 비난? 일리 있어"..배윤정 소신 [종합]

이호영 입력 2021. 10. 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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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후배들을 응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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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메가 미션 리뷰 영상을 게재해 큰 반응을 끌고 있다.

그는 프라우드먼, 훅, 원트, YGX를 평가하는 영상에서 다수의 댄서를 언급하며 극찬과 응원의 말을 전했다. 먼저 배윤정은 프라우드먼 무대를 지켜보며 "프라우드먼 모니카 정말 매력적이다. 요즘에는 립제이도 매력 있다. 왜 그렇게 귀엽나. 풍기는 분위기가 정이 간다. 아는 동생 같은 느낌이다. 댄서라고 마냥 강해 보이는 게 아니라, 옆집 동생처럼 선한 느낌을 주더라. 귀엽다"고 말했다.

이어 "가사가 귀에 들어오고, 포인트를 잘 살려 안무를 구성했다. 구성, 군무가 정말 깔끔해서 즐기는 무대라기보다는 집중해 보게 된다"며 "난 이렇게 깔끔한 걸 굉장히 좋아한다. 딱 떨어진 것에서 오는 통쾌함이 있다. 프라우드먼은 진짜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느낌이다. 정말 X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무대 제작 기간은 얼마나 드나'라고 물었고, 배윤정은 자신의 경우를 예로 들며 "사람마다 다르다. 구성에 강한 사람이 있고, 안무에 강한 사람이 있다. 난 구성보다는 안무에 강한 편이다. 전홍복이 진짜 머리가 잘 돌아가서 구성에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는 혼자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둘이 서로를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 립제이가 모니카의 오른팔 역할을 잘해주면서 버팀목이 된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호흡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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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아이키가 리더로 있는 팀 훅의 무대를 보며 "훅 아이키를 보면 정말 재밌다. 여러 가지 색깔을 보여준다. 치어리더를 섭외했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팀이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며 "진짜 즐기면서 소품도 활용한다. 내가 생각하는 게 이런 거다. 아이키랑 방송을 하면서 메가 미션에 소녀시대 멤버를 용병으로 쓴다더라. 효연, 유리를 예상했는데 수영이 나왔더라"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연예인 섭외에 대한 생각을 묻기도 했다. 앞서 방송에서 모니카는 연예인 섭외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 바 있다. 댄서들의 경연에 연예인 셀럽 섭외가 순위에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피력한 것.

배윤정은 "객관적으로 보면 이건 서바이벌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게 맞다고 본다. 이런 것도 아이디어다. 대중투표가 들어간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를 거 같다. 방송이고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셀럽이 나오면 효과가 크다"면서도 "하지만 모니카의 말도 틀린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훅 메가 미션에 참가한 소녀시대 수영의 안무를 지켜보며 "수영이 이런 춤을 추는 건 처음 본다. 수영을 보이게 하는 것도 전략이지만, 의상을 똑같이 한 후에 수영인 걸 밝혀도 반전이 있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무대는 YGX였다. 배윤정은 "YGX 리정은 출연 전부터 봐왔던 친구다. 이렇게 예쁘게 생긴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들이 택한 곡은 투애니원의 노래였다. 이에 배윤정은 "요즘 아이돌 노래도 좋지만 투애니원, 티아라, 카라, 씨스타, 소녀시대 세대의 노래가 정말 좋더라"며 감탄했다.

YGX는 예리는 국가대표 비걸이다. 그의 현란한 브레이킹 댄스에 배윤정은 "비걸을 보면 대단하다. 여자가 아무리 힘이 좋아도 브레이킹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예리 정말 잘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원트의 메가 미션 영상이 시작됐다. 배윤정은 "원트에는 채연이 있다. 리더 효진초이도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했다. 현대무용을 전공했던 댄서다. 호야랑 같이 안무를 하는 걸 보고 정말 반했었다. 무대 위에서 연기도 잘한다"며 "원트에는 유정이가 나오더라. 위키미키 유정은 춤을 정말 잘 춘다. 언급이 잘 안 되는 게 아쉬웠다. 장르별로 잘 추고, 힘도 좋고, 강약 조절도 정말 잘하는 아이돌이다. 리사, 채연, 청하만 언급되는 게 좀 아쉽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지는 래퍼 아닌가. 보통 끼가 많은 친구가 아닌가 보다. 댄스 동아리치고 정말 잘한다. 이달의소녀 이브도 잘한다. 요즘엔 정말 다들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iMBC 이호영 |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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