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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강요 논란' 김선호 측, 입 열었다 "사실 파악 중, 죄송" [공식입장]

김현정 입력 2021. 10. 19. 09:26 수정 2021. 10.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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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생활 폭로로 파문이 인 배우 김선호 측이 드디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면서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요즘 높은 인기를 모으며 활동 중인 K배우에게 결혼을 전제로 낙태를 강요당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엑스포츠뉴스는 18일 김선호 본인과 매니지먼트사 각각 연락을 취했지만 묵묵부답을 유지했고 이틀째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아왔다.

김선호의 실명이 거론된 뒤 그가 출연 중이던 광고에서도 조금씩 흔적이 지워졌다. 김선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피자 브랜드는 이날 김선호가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했다. SNS에 게재됐던 김선호 관련 게시물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했다. 연극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던 그는 2017년 KBS 2TV 드라마 '김과장'으로 드라마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백일의 낭군님', '유령을 잡아라', '스타트업'에 이어 지난 17일 종영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등까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부터는 KBS 2TV 예능 '1박2일'에도 출연하며 활약 중이었다.

김선호는 20일 '갯마을 차차차' 종영 관련 온라인 인터뷰가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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