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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프러포즈"..배다해, ♥이장원 러브스토리+웨딩화보 공개 (동상이몽)[전일야화]

원민순 입력 2021. 10. 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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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다해가 이장원과의 러브스토리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다해가 이장원과의 러브스토리와 웨딩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다해는 이장원과 소개팅에서 만나 고백부터 프러포즈까지 자신이 모두 먼저 했다고 털어놨다. 이장원은 연애를 할 때 오래 두고 보면서 사귀는 스타일이지만 배다해는 급한 성격이다 보니 먼저 대시를 하게 됐다고.

배다해는 원래 반지를 같이 맞췄는데 이장원이 끼게 될 반지가 먼저 나오면서 자신이 먼저 프러포즈를 한 것이라고 했다. 배다해는 "서프라이즈를 했을 때 망연자실하더라. '이번만큼은 내가 하게 기다려주지. 배려해주지'라면서 자기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고 하더라"라고 프러포즈를 받은 이장원의 반응을 전했다.

이장원은 바로 다음날 배다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배다해는 자신이 공연을 하고 있는 동안 이장원이 몰래 이벤트를 세팅해 놨다면서 마지막에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배다해는 이장원에 대해 "능수능란하지 않은 것 같다. 연애나 이런 거에 있어서. 여자 마음도 모르고. 장원 씨 후배가 잘 입력을 하면 아웃풋이 확실하게 있다고 하더라. '오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나는 이런 감정을 느낄 수가 있어'라고 싸움이 되는 상황에서 얘기하면 '아' 입력하듯이 받아들여 약간 다툼인데 싸움이 안 되는 거다. 그게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다"고 AI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했다.

배다해는 청첩장 때문에 이장원과 다툰 적이 있다고 했다. 이장원이 말도 잘하고 해서 문구를 맡겼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배다해는 "어떻게 하는지 봤더니 계속 이상한 말을. 웃기고 싶기도 하고. 설명하고도 싶고. 나중에는 제가 정리를 했다"고 했다.

배다해는 이장원이 말이 많아서 싸운 적도 있다고 했다. 배다해는 "제가 몸이 너무 힘든 날이었다. 리액션을 해야 하지 않냐. 대답도 해야 하고. 제가 하다가 어지러운 거다. 오빠 혹시 적막을 좀 못 견디는 불안함이 있느냐. 너무 삐지더라. 말을 예쁘게 말하고 싶어서 돌려서 한 건데 상처가 된 거다"라고 전했다.

배다해는 '동상이몽'을 통해 이장원과의 11월 결혼을 앞두고 촬영한 웨딩화보를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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