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뉴스

'하이클래스' 박세진, 사랑을 믿었던 자의 최후..혼수상태[★밤TV]

이시연 기자 입력 2021. 10. 19. 06:15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하이클래스'에서 박세진이 김남희와의 사랑을 믿었지만 결국 그에게 배신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는 안지용(김남희 분)을 만나러 가던 황나윤(박세진 분)이 트럭에 치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송여울(조여정 분)은 안지용이 살아있음을 알고 황나윤을 찾아가 경고했지만 황나윤은 이를 믿지 않았다.

송여울은 황나윤에게 "코너 이사 지금 어딨어?"라며 도주한 알렉스 코너(김성태 분)를 찾으면서도 "네가 앉은 그 자리 정말 널 위한 걸까. 도진설(우현주 분) 이사장이 어떻게 된지 너도 알잖아. 정신 차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어"라며 경고했다.

그러나 황나윤은 "대체 왜 이래요? 이렇게까지 해서 날 밀어내고 싶어서 이러나. 이건 날 위한 자리다. 그이가 나한테 준 거야. 그러니까 죽은 사람 상대로 억측과 질투하지 말라"며 끝내 이를 믿지 않았다.

황나윤의 반응에 송여울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냐. 정신차리라"고 소리쳤지만 황나윤은 "왜요 내가 누구처럼 죽기라도 할까 봐?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 그 사람이 살아있다 하더라도 난 그 사람 믿을 거예요"라며 끝까지 안지용을 두둔했다.
/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한편, 방송 말미 황나윤이 의문의 트럭에 치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안지용은 황나윤에게 고급 외제차를 선물했고 황나윤은 안지용이 처음 자신에게 프러포즈 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황나윤은 안지용이 자신의 눈을 가리고 VIP 주얼리 숍으로 데리고 가 "여기 마음에 드는 것 다 골라. 매일 아침 눈뜨면 널 보고 싶어"라고 말했고 황나윤은 행복해했다.

이후 안지용이 선물한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던 황나윤에게 안지용이 전화를 걸어왔다. 안지용은 "어때 선물은 마음에 들어"라고 했고 황나윤은 "정말 당신이에요. 어디예요"라 며 눈물을 흘렸다. 안지용은 "지금 당신 만나러 가는 중이야"라며 황나윤과 약속 장소를 잡았다.

이후 약속 장소에서 안지용을 기다리던 황나윤은 갑자기 돌진하는 트럭에 그대로 치여 혼수상태에 빠졌다.

결국 황나윤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sⓒ 스타뉴스(https://star.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