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김소현 "8살 연하 손준호 결혼할 때 통장 0원, 청첩장 1천장 직접 접어"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10. 19. 06:04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김소현이 8살 연하 남편 손준호의 미래를 보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집으로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네 집을 찾아와 청첩장을 받았다. 청첩장을 받은 김소현은 과거 손준호와의 결혼식 당시 청첩장 1천장을 접어서 받으면 비용이 더 들어 직접 접었다며 당시 손준호 통장에 0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지훈이 “그렇게 빈털터리였어? 뭘 보고 한 거야?”라고 묻자 김소현은 “난 이 사람의 미래를 본 거다. 그 때 나한테 뭐라고 했냐면 연금 들지 말라고. 자기가 보험이고 연금이라고 했다. 나는 데뷔한 지 10년 돼서 열심히 통장에 모았을 때인데 (손준호가) 자기 카드 주면서 쓰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송준호가 준 카드의 한도는 30만원이었다고. 김소현은 “마음이 고마워서 못 쓰겠더라”며 “처음에는 나이도 차이나고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데뷔한다고 왔으니까 얼마나 아기로 보였겠어. 처음에 나를 우습게 생각하고 장난치는 것 같았는데 나이를 지우니까 진짜 좋은 사람으로 보이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