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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전도연·류준열 키스, 박병은·김효진 모텔行 '불륜'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10. 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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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과 류준열이 키스했고, 박병은과 김효진은 모텔로 향했다.

10월 17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인간실격’ 14회(연출 허진호 박홍수/극본 김지혜)에서는 두 커플이 선을 넘었다.

부정(전도연 분)은 지나(이세나 분)의 간병 도우미가 돼 병원으로 갔다가 아란(박지영 분)과 재회했다. 그 시각 부정의 남편 정수(박병은 분)는 모친 민자(신신애 분)의 집에서 전연인 경은(김효진 분)의 전화를 받았다. 경은은 정수의 회사 앞으로 찾아가 연락했고, 정수는 부정과 결혼 전에 입었던 옷을 입고 경은을 만나러 가며 모친 민자에게는 “회사에 일이 있다”고 거짓말했다.

지나는 부정에게 자신이 진섭(오광록 분)에게 폭행당하는 것을 경찰신고 했는지 물었고, 부정 전에 일하던 희선이 진섭의 폭행을 말리다가 다치고 잘렸다고 알렸다. 또 지나는 부정에게 희선과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물었고 부정은 동호회에서 만났다고 답했다. 지나는 부정이 잘려도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종훈(류지훈 분)은 강재(류준열 분)의 집으로 찾아가 민정(손나은 분)을 만났고, 민정은 종훈을 경계했다. 딱이(유수빈 분)는 강재에게 종훈이 왔다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강재는 종훈에게 “뭐가 헷갈려서 왔냐”고 물었고, 종훈은 “1003호가 그 여자 집이냐. 그 여자 아버지 집인가. 명의는 그 여자던데”라며 부정을 언급했다.

이어 종훈은 죽은 정우(나현우 분)가 일부러 부정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은 것 같다며 강재도 의심 “정아란에게 사진 넘겼다”고 말했다. 강재는 자신과 부정의 사진이 아란에게 넘어갔다는 데 긴장했다. 같은 시각 아란은 퇴근하는 부정에게 대화를 청했고 “어차피 너 나 못 이겨. 꿈 깨는 게 네 건강에 좋을 거야”라며 “나한테는 네 거 뭐 없을 거 같아? 너 그렇게 깨끗해?”라고 의미심장한 말했다.

경은은 정수와 노래방에 가서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 와. 나 좀 재워줘라”며 정수의 노래를 듣다가 키스했고 다음으로 모텔로 향했다. 순규(조은지 분)와 우남(양동근 분)이 노래방에 갔다가 그 모습을 목격 경악했다. 강재는 부정을 걱정하며 “혹시 아무 이유가 없어도 볼 수 있을까요? 보고 싶습니다”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부정은 아란과 헤어져 강재에게 “어디로 가면 될까요?”라고 답문을 보냈다. 이후 부정과 강재는 횡단보도에서 재회했고 애틋한 포옹했다. 또 강재는 부정과 골목길에서 입을 맞췄다. (사진=JTBC ‘인간실격’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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