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엑스포츠뉴스

'둘째 임신' 이지혜, D라인 등장..출연자 8人, "모두 합의이혼" (돌싱글즈2)[종합]

김유진 입력 2021. 10. 17. 23:30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돌싱글즈2'의 출연자들이 처음 공개됐다. MC들도 새로운 시즌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17일 MBN 예능 '돌싱글즈2'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둘째를 임신한 이지혜가 밝게 등장했다. 정겨운이 "(배가) 티 안난다"고 하자 이지혜는 "나 임신한 것 아니다. 밥 먹고 온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혜는 현재 임신 7개월차다.

또 이혜영은 "우리 후배들이 큰 용기를 내서 나온것이지 않나"라고 얘기했고, 유세윤은 "(돌싱에도) 선후배가 있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영은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이렇게 나온 것 아니냐. 시즌2는 정말 장난 아닐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후 4박5일의 여정을 담은 짤막한 영상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마라맛 아니냐"라고 놀라워했다. 


정겨운은 "진짜 빠르다. 지금 잠깐만 봐도 진짜 빠르다"고 놀랐고, 이혜영도 "시즌1은 약간 잔잔했었다"고 얘기했다. 정겨운은 "이렇게 빠르면 진짜 재혼하는 커플이 나올 수도 있겠다"라고 전했다.

이덕연, 이창수, 윤남기, 김계성까지 남자 출연자 4명과 김채윤, 김은영, 유소민, 이다은까지 여자 출연자 4명이 공개된 후 이들은 차를 타고 돌싱빌리지로 이동했다.

밥을 먹으며 어색한 시간을 가지던 이들은 야자타임을 제안한 김계성의 뜻에 따라 반말로 편안하게 자신의 상황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각자 결혼생활을 유지했던 기간들을 털어놓았고, 1년부터 7년까지 다양한 기간들이 존재했다.

"(다들)결혼을 했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대화가 이어졌고, "친한 친구들이 요즘에 이혼한 것은 흠이 아니라고 위로해주는데, 진짜 와닿지는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특히 8명의 출연자 모두 합의이혼인 것이 전해졌다. 출연자들은 "소송이 한 명도 없는거야?"라고 놀라워했다.

이혼 과정을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시간을 전한 출연자들은 "진짜 사람이 이래서 죽는구나 싶었다"고 얘기했고, 김계성은 "결혼생활을 했던 시간이 다 불행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헤어져야 했다. 그걸 받아들이고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 힘든 시간이었다. 병원도 다니고 상담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유소민은 "사회에서 이혼녀를 대하는 편견이나 태도들이 나를 더 힘들게 한다"고 토로했다.

야자타임이 끝나고, 출연자들은 "이 식탁에서는 반말을 하는 '반말 식탁'을 하자"는 것에 동의했다. 윤남기는 "나중에 각자의 정보와 나이가 공개돼도 이 식탁은 유지하자"며 웃었다.

'돌싱글즈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