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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거미, "다시 태어날 생각 없지만..조정석이 다시 나와 결혼한다면 감사히 수락"

김효정 입력 2021. 10. 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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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거미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거미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거미에게 아이가 특별하다고 느껴진 적이 없는지 물었다. 이에 거미는 "특별한 것 하나는 있다. 가수분들이 목 풀 때 부르르 하는 게 있는데 그걸 진짜 잘한다. 내가 하면 꼭 따라 한다"라며 목청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둘째 계획은 없는지 물었다. 이에 거미는 "제 둘째 계획을 동엽 오빠는 알고 있다"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조정석과 밥을 먹다가 둘째 계획에 대해 물었더니 '아 저는 무조건 낳을 겁니다' 하더라. 거미와 통화할 일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래요? 전 모르고 있었는데 오빠는 그렇대요?'라고 했다"라며 거미는 모르는 둘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서장훈은 미우새 공식 질문 "다시 태어나도 조정석과 결혼할 것이냐"를 물었다. 이에 거미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사실 다시 안 태어날 생각이었다. 다시 태어나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그리고 오빠가 저랑 다시 결혼을 한다면 저는 너무 감사하게 당연히 받아들일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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