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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탁재훈, 연 매출 180억 父 레미콘 회사 언급에 "상속했으면 제작자 했을 것"

서지현 입력 2021. 10. 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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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탁재훈이 부친의 레미콘 회사를 언급했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의 생일잔치에 참석한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최자 이상민은 탁재훈에 대해 "본명은 배성우, 정확히 몇 해째 생일인지는 정확히 파악이 안 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1995년 1집 '내가 선택한 길'로 데뷔했는데 당시엔 음반만 내면 10만 장씩 판매고를 올렸다. 근데 재훈이 형 앨범은 4천 장밖에 안 나가서 폭망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민은 "2007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했다"며 "탁재훈 씨는 여러분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 아버지께서 전 재산을 물려주고 사업을 이어가라고 했으나 연예인으로서 삶을 살겠다고 거절하며 여러분에게 웃음을 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다. 레미콘 회사 아니냐"라고 말했다. 앞서 탁재훈은 연 매출 180억에 달하는 부친의 레미콘 회사 상속을 포기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탁재훈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걸 상속받았다면 제가 여러분들 제작을 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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