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엑스포츠뉴스

"드라마 포스터인 줄"..김선호, 화보촬영 미션 1등 '조선희 인정' (1박 2일)[종합]

원민순 입력 2021. 10. 17. 20:50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선호가 화보 촬영 미션에서 1등을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포토그래퍼 조선희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조선희는 멤버별로 100컷 씩을 찍게 된다고 설명하며 심사 포인트는 개성을 잘 살리는 것이라고 했다.

라비와 연정훈은 원형트랙에서 촬영을 했다. 라비는 처음에 긴장한 듯한 얼굴을 보이더니 조선희의 디렉팅에 맞춰 점점 말과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연정훈은 조선희와 작업한 경험이 있는 터라 호흡이 척척 맞는 모습이었다.  

딘딘은 꼬마 섹시 콘셉트를 원했지만 조선희는 "꼬마처럼 하라"고 했다. 조선희는 딘딘과의 촬영에서 원하는 느낌이 안 나오는 듯 계속 "아니야"라고 말하며 지적을 이어갔다. 다사다난했던 딘딘의 촬영이 끝나고 문세윤, 김종민이 차례로 촬영에 임했다. 마지막 주자 김선호는 조선희의 "좋아 좋아"라는 칭찬을 받으면서 촬영을 마쳤다. 

조선희는 연정훈의 A컷을 공개하며 "제목은 '순수의 시대'다. 순수해 보이고 말과 교감하는 느낌이 얼마나 순수한 느낌이냐"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연정훈의 B컷 여러 장이 공개되자 A컷만큼 잘 나온 상황에 감탄을 했다.

연정훈에 이어 달리는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문세윤의 A컷이 나왔다. 조선희는 문세윤의 표정 연기를 칭찬했다. 연정훈은 "말은 가만히 있는데 혼자 다이내믹하다"며 놀라워했다. 문세윤 스스로도 자신의 A컷에 감동한 얼굴이었다.

조선희는 라비의 A컷 공개를 앞두고 제목이 '지배자'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라비는 A컷을 확인하고 "너무 마음에 든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조선희는 "보통 말하고 이렇게는 잘 찍지 않는다. 유니크해서 좋았다"고 호평했다.

김선호의 A컷은 드라마 포스터를 연상케 할 정도로 잘 나왔다. 조선희는 말의 다리와 김선호의 손에서 나오는 애절함이 포인트라며 제목은 '슬픈 로망스'라고 알려줬다. 멤버들은 "사연이 있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김종민의 A컷에는 야성미가 담겨 있었다. 딘딘은 사진을 보고 "형 섹시하다"고 소리쳤다. 김종민은 액자로 걸어놓고 싶다면서 A컷을 마음에 들어 했다.

딘딘은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A컷을 보고 "선생님 기가 막힌다. 감동적이다. 대박이다"라고 계속 얘기했다. 조선희는 "자기 사진을 보고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라며 신기해 했다. 이에 딘딘은 "자기애가 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조선희는 김선호, 문세윤, 딘딘을 1, 2, 3위로 꼽았다. 방글이PD는 추남선발대회를 위해서는 4, 5, 6등도 가려야 하지만 조선희와의 상의 끝에 꼴등은 없고 나머지 3인을 공동 4등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상위 3인방은 점심식사로 돌솥밥에 버섯 소불고기 전골을 먹게 됐다. 하위 3인방은 전골을 먹어볼 기회를 갖기 위해 '추노' 속 장혁의 달걀 먹방신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에 앞서 김선호가 시범을 보여줬다. 김선호는 화보장인답게 실감나는 패러디 연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