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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테니스 그만둔 이유? 쌍둥이 재아가 그만둬 달라고"(집사부일체)

서지현 입력 2021. 10. 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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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가 쌍둥이 동생 재아에 대한 질투심을 밝혔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인간관계의 핵심인 ‘타인과 잘 지내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이동국 딸 재시는 "제 제일 친한 친구인 쌍둥이 여동생재아에게 질투심을 느껴서 고민이다. 주변 사람이나 지인분들이 비교를 많이 하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양세형은 "이번에 2021 ATF 주니어대회에서 재아가 우승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재시는 "쌍둥이 언니로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기도 한데 관심을 많이 가지니까 살짝 서운하기도 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재시는 "원래는 제가 동생처럼 운동을 했었다. 제가 운동 신경이 동생보다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조금 했는데도 동생을 따라잡을 것 같았고, 동생이 저한테 진지하게 '운동 그만 하면 안 되겠냐'라고 했었다. 부모님도 아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재시는 "성격의 차이가 좀 심해서 싸운 적은 많다"며 "동생은 굉장히 바르고, 모든 걸 똑바로 하고 깔끔한데 저는 그렇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재시는 "운동을 하면서 원래 힘들기도 했고, 운동으로 재아를 이기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그런데 재아가 그만둬 달라고 부탁하니까, 저도 테니스를 그렇게 좋아한 게 아니라 그만뒀다"라고 말했다.

이동국은 "재시가 운동 신경이 조금 더 빠르다. 재아가 한 달 걸리는 걸 재시는 이틀 만에 한다. 근데 그만큼 빨리 포기해버린다"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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