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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살 숀 펜, 29살 부인에게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송 당해[해외이슈]

입력 2021. 10. 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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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숀 펜(61)이 32살 연하의 호주 여배우 레일라 조지(29)에게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송을 당했다고 16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이 보도했다.

피플은 레일라 조지가 금요일에 LA 고등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했다. 그들이 금반지를 끼고 있는 것이 목격되면서 결혼에 대한 소문이 확산됐다. 펜과 조지는 2016년부터 연애를 시작했으며, 한 차례 헤어진 뒤 지난해 초부터 다시 사귀기 시작했다.

한 소식통은 “숀 펜은 자신이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를 잃을지도 모른다고 느꼈을 때, 그녀를 되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숀 펜은 마돈나와 1985년 결혼했다가 1989년 결별했다. 1996년 배우 로빈 라이트와 결혼했다가 2010년에 헤어졌다. 이후 24살 연하의 스칼렛 요한슨과 열애 소식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 12월 샤를리즈 테론과 1년 열애 끝에 약혼했지만, 이듬해 6월 파혼했다.

이번이 세 번째 이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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