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마이데일리

최예빈 "보이스피싱으로 전재산 잃어, 아는 검사 생겨서 든든했는데" ('아는형님')

입력 2021. 10. 16. 20:49 수정 2021. 10. 16. 20:55

기사 도구 모음

배우 최예빈이 보이스피싱을 당해 전재산을 잃은 기억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최예빈은 "데뷔 전 보이스피싱을 당한 적이 있다. 어떤 검사 이름을 말했는데, 초록색 검색창에 쳐보니 사람이 나오더라. 그렇게 1시간을 통화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예빈이 보이스피싱을 당해 전재산을 잃은 기억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최예빈은 "데뷔 전 보이스피싱을 당한 적이 있다. 어떤 검사 이름을 말했는데, 초록색 검색창에 쳐보니 사람이 나오더라. 그렇게 1시간을 통화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예빈은 "당시 데뷔도 전이고 정말 힘든 시기였다. 통장에 전재산이 90만 원이 있었는데…. 그걸 돈으로 보내라고 했다면 의심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돈으로 문화상품권을 사서 일련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 그날 이후로 통장 잔고가 0원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예빈은 "처음에는 나도 이제 아는 검사님이 생겼다고 생각하다가 뒤늦게 보이스피싱에 당한 것을 알았다"며 "최대한 큰 경찰서를 가야할 것 같아서 경기도에서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갔다. 그런데 도착해보니 나랑 비슷한 시간에 같은 이름의 검사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있더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