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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공치리' 출연 후 한달간 골프 근처도 안가, 상처받고 해탈해"

박은해 입력 2021. 10. 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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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편먹고 공치리' 출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배정남은 "한 달 동안 부두를 방황하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많이 무너져서 고민하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었다. 그 후로 한 달 동안 골프 근처에도 안 갔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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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정남이 '편먹고 공치리' 출연 후 근황을 공개했다.

10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시즌1 피날레 '최강 내편전'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이승엽의 편으로 출연한 배정남에게 "그 뒤로 종교에 귀의했다는데?"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배정남은 "마음의 수양을 많이 하고 왔다. 골프는 스윙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의 수양이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배정남은 "한 달 동안 부두를 방황하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많이 무너져서 고민하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었다. 그 후로 한 달 동안 골프 근처에도 안 갔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인터뷰에서 배정남은 "그 후로 골프에 상처받았다. 골프는 짝사랑 같다. 가까워졌다고 시작했을 때 갑자기 멀어진다. 평생 짝사랑이다. 지금은 저만의 루틴, 호흡, 기분이 있다. 해탈한 사람 같다. 마음 비웠다. 평온해 보이지 않나? 더 이상 바닥을 칠 수 없기 때문에 더 편하다. 멘탈이 세졌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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