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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결혼한다면 안보현'이었지만 결국..로맨스 빌런(유미의 세포들)

최이정 입력 2021. 10. 16. 15:35 수정 2021. 10. 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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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지현의 열연에 안방극장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서새이 역으로 삼각관계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박지현이 마지막까지 몰입도를 폭발시키며 흑막 로맨스를 완성시켰다.

'유미의 세포들' 지난 9회에서는 유미(김고은)에게서 구웅(안보현)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내던진 새이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10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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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박지현의 열연에 안방극장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서새이 역으로 삼각관계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박지현이 마지막까지 몰입도를 폭발시키며 흑막 로맨스를 완성시켰다.

‘유미의 세포들’ 지난 9회에서는 유미(김고은)에게서 구웅(안보현)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내던진 새이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구웅과 같은 오피스텔로 이사하며 유미-구웅 커플 사이에 시한폭탄을 던진 새이는 두 사람이 싸운 틈을 타 구웅에게 그동안 숨겨온 진심을 고백하고자 했다.

세포 마을 게시판에 적힌 본심도 ‘결혼한다면 구웅’이라고 바뀔 정도로 웅이에 대한 마음이 점차 확고해진 새이였지만, 결정적인 순간 등장한 유미의 철벽 방어는 결국 새이의 오랜 짝사랑에 마침표를 찍게 했다.

이후 구웅과의 허심탄회한 대화에서 더 이상 친구도, 동료도 될 수 없다고 느낀 그는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며 강렬했던 로맨스의 빌런의 활약을 마무리 지었다.

이처럼 박지현은 서새이라는 인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했다. 애써 새이를 착하게 포장하기 보다 오히려 생동감 있게 구현해낸 연기는 극 중 긴장감을 불어넣는 캐릭터의 역할을 기대 그 이상으로 해내며 ‘유미의 세포들’ 속 잊을 수 없는 존재로 각인시켰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10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유미의 세포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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