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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닮사' 고현정, 신현빈 정혼자 김재영과 불륜? 손 잡고 긴장[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10. 1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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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재영으로 엮인 고현정, 신현빈의 과거가 드러났다.

10월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2회에서는 정희주(고현정 분), 구해원(신현빈 분)의 친자매처럼 가까웠던 반전 과거와 함께, 서우재(김재영 분)와의 묘한 관계 및 분위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희주는 구해원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우연히 길에서 부딪힌 반짝반짝 빛나는 '한나'라는 여자. 구해원이 베를린 유학을 준비하며 지은 이름이었다.

정희주는 이후 모종의 계기로 구해원과 친해졌다. 유학을 앞둔 구해원에게 비싼 옷을 물론, 정혼자 서우재(김재영 분)와의 웨딩 사진까지 선물할 정도.

문제는 웨딩 사진을 찍는 내내 구해원은 모르게 서우재와 정희주 사이 묘한 분위기가 오고갔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정희주는 자신을 옆으로 잡아끌기 위해 서우재가 손을 잠시 잡아오자 긴장감을 나눴다.

앞서 조각조각 공개된 장면과 대사에서 구해원이 과거 정희주의 그림 선생님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가운데, 이날 정희주는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도 딸 안리사(김수안 분)이 유학간 뒤 온 공허함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서우재와 정희주가 만약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면 각각 이미 정혼자와 배후자가 있었음이 짐작되는 터.

예고편에서는 구해원이 정희주에게 "우재 선배가 언니를 많이 보고싶어 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추측의 가능성을 높였다. 과연 구해원이 복수를 결심한 계기가 믿었던 두 사람의 불륜 탓인지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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