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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도시어부3' 이태곤, 대구 77cm→이수근 91cm 대어 잡이 성공

박정수 입력 2021. 10. 15. 00:45 수정 2021. 10. 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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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팀이 대구 잡이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올림픽을 빛낸 펜싱 선수 김정환,구본길,오상욱이 강원 고성에서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환은 "휴가를 받을 때마다 일부러 낚시를 다닌다. 주 종목은 항구에 원투낚시를 즐긴다"며 "낚시 때문에 캠핑카를 구입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주로 잡았던 어종으로 광어, 놀래미, 장어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어부'에서는 잡았던 광어를 공개했다. 사진을 본 펜싱 3인방은 CG를 의심하며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덕화와 이경규가 각 팀의 주장을 맡으며 4대 4 낚시 팀전 대결이 펼쳐졌다. 새벽 모인 이들은 대결에 앞서 승부욕을 드러냈다. 동해의 바다가 크게 흔들리자 '낚펜져스'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경규는 "문어는 입질이 오는 게 아니다. 올라타는 거다"며 일장연설 했다.

이에 이경규는 "안 듣지 너"라며 "한 번이라도 더 해본 사람이 이야기하면 들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말을 들은 김정환은 "상욱이 주특기가 듣도 못 들은 척 하는 거다"고 말했다. 또 이경규는 "좌덕화 우경규는 최악이다. 흉가(?)다"고 조언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문어를 잡기위해 양쪽 팀 모두 노력했지만 세 번째 포인트에서도 반응이 없어 지친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게 다섯 번째 포인트, 낚시 세 시간 만에 구본길에게 입질이 왔다. 하지만 그건 문어가 아닌 말미잘이었고, 아쉬워하며 라이브가 끝났다. 그렇게 마지막 포인트 종료 30분 전 김정환에 입질이 왔고,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하지만 기대감과 다르게 수중마늘(?)을 낚았고, 결국 문어 잡이에 실패했다.

2라운드로 대구잡이가 시작됐다. 이수근은 8시간 30분 만에 "왔다"고 소리치며 자심감을 드러냈다. 주변에서는 난리가 났지만, 갑자기 그는 "바닥이야? 줄이 안 감긴다"며 불길함을 드러냈고, 결국 그건 대구가 아닌 바닥이었다.

같은 시각 구본길의 낚시대에 반응이 왔고, 다시 시선은 구본길에게 모였다. 그도 바닥인지 입질이 온 건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대구를 끌어올리며 포효했다. 이어 구본길은 "내가 이거보려고 금메달 땄다"고 소치치며 인증샷을 찍었다. 이어 잡은 대구의 길이를 측정했고, 54cm로 나왔다.

이덕화와 김준현에게도 입질이 왔다. 이덕화는 침착하게 대구를 끌어올리며 낚시에 성공했다. 김준현 역시 대구 잡이에 성공하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양팀은 치열하게 공방전을 치뤘고, 그러던 중 이태곤이 승부를 뒤집을 만한 77cm 크기의 대구를 잡아 보는 이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수근이 엄청난 대어를 낚았다. 길이도 길이지만 그 크기에 다들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 이수근이 잡은 대어는 91cm로 최대어 기록을 갱신했다. 이어 이태곤이 쐐기타를 날렸고, 김정환은 버저비터로 대구 낚시에 성공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이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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