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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지세희, '보코' 이후 '100kg→45kg 감량'..백지영 "사람 한 명이 나온 느낌" [종합]

정다은 입력 2021. 10. 14. 23:53 수정 2021. 10. 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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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다양한 참가자들의 도전이 계속됐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지세희, 김국헌 등 익숙한 얼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디션 출신의 어벤져스 참가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곧 ‘제 2의 빅마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지세희가 등장했다. 그는 ‘보이스코리아 시즌 1’ TOP4 출신이었다. 지세희는 “잊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다.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백지영은 “그때 심사위원으로 있었다. 너무 달라졌다. 살이 빠진 정도가 아니라, 한 명이 나간 느낌”이라고 했다. 지세희는 “그때 100kg이었다. 지금은 45kg 감량했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선보이고 싶었다”고 전했다. 지세희는 ‘슈퍼스타’를 열창하며 올하트를 받았다.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다음으로는 김영흠이 등장했다. 김영흠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열창해 올하트를 받았다. 김범수는 “뛰쳐나가고 싶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보컬이다. 표현을 잘 한다. 익히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백지영도 칭찬을 이어갔다. “탁성이 가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뒷짐을 짚고 서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허리디스크를 조심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김국헌이 등장했다. 김국헌은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오디션의 아픔을 딛고 다시 도전한다”며 다짐을 건넸다. 그러면서 “최근 몇 개월 간은 과거에 갖혀서 살았었다. 음악과 춤, 노래 포기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국헌은 7개의 하트를 받았다. 백지영은 “노래를 너무 잘하는 친구다. 노래만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이번엔 ‘슈퍼스타K 3’ 우승자 출신인 울랄라세션의 박광선이 등장했다. 다들 박광선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박광선은 ‘비 오는 어느 저녁’을 선곡해 매력발산을 이어갔다. 그리고 탭댄스까지 선보여 올하트를 받았다. 

이어서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이 나타났다. 그는 “돌아온 지리산 소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심사위원들은 “소름돋았다. 영근이 진짜 좋아했는데”라고 말했다. 

김영근은 재도전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우승을 하고나서 이후에 방송에 나온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승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우승자라는 타이틀이 더 힘들었다. 간절함이 더 생겼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나와 같다면’을 선곡해 소울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영근의 10개의 하트를 받았다. 무대가 끝나자 김범수는 “그대로다. 아픈 손가락”이라며 반가워했다. 그러면서 “우승자로서의 베네핏이 미흡했던 것 같다. 영근이 더 잘 만들어줬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영근은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ddanei57@osen.co.kr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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