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팔자 주름 없애려 책 반사판 활용 "눈썹은 포기" (오늘부터 무해)

유경상 2021. 10. 14.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효진이 책 반사판 활용법을 보여줬다.

10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은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며 책 반사판을 활용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은 탄소 배출 없는 캠핑을 계획하며 짐을 싸는 과정을 셀프 카메라로 촬영했다.

이어 공효진은 팔자주름을 없애려 책을 반사판으로 활용하며 반사판 없는 모습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효진이 책 반사판 활용법을 보여줬다.

10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은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며 책 반사판을 활용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은 탄소 배출 없는 캠핑을 계획하며 짐을 싸는 과정을 셀프 카메라로 촬영했다. 공효진은 “제가 좀 뽀샤시하게 나오려고 색온도를 많이 내렸더니 정말 하얗게 나온다”고 놀랐다.

이어 공효진은 팔자주름을 없애려 책을 반사판으로 활용하며 반사판 없는 모습도 공개했다. 공효진의 말대로 팔자주름과 함께 눈썹도 사라지자 공효진은 “눈썹을 포기하겠다. 백옥 같은 피부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공효진은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물건 준비나 정말 해야 하는 준비를 못했다”며 “꼭 가져갈 건 가져가려고 한다. 일주일 전부터 꼭 가져가야 할 걸 적어서 안 잊어버리려고 노력한다”고 메모를 통한 성공적인 짐 싸기 비법을 밝혔다. (사진=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