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3' 성동일, 불편한 2층 개조..더 넓어져+풍경은 덤

이시연 기자 2021. 10. 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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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3'에서 성동일이 불편했던 2층을 개조해 더 넓게 만들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 개조된 새 바퀴달린 집이 공개됐다.

이날 성동일은 김희원에게 "형이 이번에 집에서 제일 신경 쓴 게 층고를 올려서 2층에서도 이제 두 다리 뻗고 편히 잘 수 있어"라고 말했다.

이전엔 좁은 2층 때문에 많은 게스트들이 불편해했고 이를 본 성동일은 매번 게스트에게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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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바퀴달린 집3' 방송 화면
'바퀴 달린 집3'에서 성동일이 불편했던 2층을 개조해 더 넓게 만들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 개조된 새 바퀴달린 집이 공개됐다.

이날 성동일은 김희원에게 "형이 이번에 집에서 제일 신경 쓴 게 층고를 올려서 2층에서도 이제 두 다리 뻗고 편히 잘 수 있어"라고 말했다.

이전엔 좁은 2층 때문에 많은 게스트들이 불편해했고 이를 본 성동일은 매번 게스트에게 미안해했다.

한층 넓어진 2층에 좁은 창 사이로 보이는 풍경은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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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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