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맨스' 주상욱, 새벽 6시에도 ♥차예련 따라 졸졸..'사랑꾼'

여도경 기자 2021. 10. 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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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이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새벽 6시부터 아내 차예련을 따라다니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차예련이 새벽 6시부터 도시락을 준비했다.

주상욱이 차예련의 요리 준비를 돕기 위해 나온 것.

차예련은 유부김밥을 만든 후 주상욱에 먹여주며 알콩달콩하게 도시락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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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주상욱이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새벽 6시부터 아내 차예련을 따라다니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차예련이 새벽 6시부터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날 차예련은 새벽 6시부터 주방에서 요리 재료를 준비했다. 차예련은 큰 고기를 만지다 "기름 좀 잘라낼까?"라고 앞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주상욱이 차예련의 요리 준비를 돕기 위해 나온 것. 주상욱은 "소금 많이 해야 한다. 백종원이 그랬다"며 고기에 소금을 뿌렸다. 주상욱은 차예련이 올리브유를 엎자 재빨리 뒷정리를 하기도 했다.

차예련은 유부김밥을 만든 후 주상욱에 먹여주며 알콩달콩하게 도시락 준비를 마쳤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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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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