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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8개월만에 귀국"..안영미, 마흔 앞두고 간절한 임신 소망 [Oh!쎈 이슈]

최이정 입력 2021. 10. 14. 17:12 수정 2021. 10. 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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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2세 계획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시즌2를 함께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임신'을 언급한 것.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시즌2까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남편이 8개월만에 미국에서 잠깐 귀국한다. 두 달 동안 함께 있을 수 있다"라며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임신 계획을 세웠음을 전했다. 그는 이에 대해 "내가 골키퍼가 돼서 공을 한 번 받아들여 볼까 한다"라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곧 있으면 나도 나이가 마흔"이라는 안영미는 "이번이 아니면 남편이 또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도 자아냈다.

안영미는 지난 2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회사원과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직접 만남을 갖게 돼 연인이 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남편에 대해 "나도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연예인 안영미가 아니라 사람 안영미로 대하는 걸 보고 '이 사람이다' 싶었다"라고 전하기도.

이 같은 영화같은 러브스토리를 가진 두 사람은 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국으로 인해 두 사람은 신혼임에도 오랜 동안 떨어져 있어야 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다.

안영미는 타 방송에서도 '임신'을 소망으로 꼽았던 바다.

/nyc@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안영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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