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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커피차 중단, 2년 째" (오늘 무해)

황서연 기자 입력 2021. 10. 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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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해, 공효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공효진이 환경을 위해 더 이상 커피차, 간식차를 동료들에게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구민정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무해'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를 담은 예능이다. 세 사람이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무는 탄소 다이어터 생활에 나선다.

'오늘 무해'의 기획에 참여한 공효진은 "주변에 커피차, 스낵차를 현장에 응원 삼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중단한 지 1, 2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공효진은 "받을 때는 고맙지만 버려지는 일회용 음료수 잔들을 보면 마음이 불편했다"라며 "하루에 두, 세 개씩 차가 오는데 마실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다. 버려지는 걸 보면 스트레스도 받는다"라고 말했다. "동료들에게 다회용컵을 쓰는 업체가 있다고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오늘 무해'는 이날 밤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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