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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해' 공효진 "커피차 중단한지 1~2년, 쓰레기 보며 스트레스"

이하나 입력 2021. 10.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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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공효진이 환경을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했다.

공효진은 10월 14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제작발표회에서 실생활에서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것들을 언급했다.

이날 공효진은 제로웨이스트 실천 연예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과장된 표현이다. 제로웨이스트는 꿈꾸는 수식어 같은 거다”라며 “방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대신 알아보는 모습이었으면 한다. (환경을 향한) 마음과 열정은 강하지만 지식은 아직 부족하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공효진은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꼽았다. 공효진은 “주변에 커피 차, 스낵 차를 현장에 응원 삼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나는 중단한 지 1,2년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받을 때는 고맙지만 버려지는 일회용 음료수 잔들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더라. 하루 두, 세차씩 오는데 우리가 마실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지 않나. 버려지는 걸 보면 스트레스가 있다”라며 “동료들에게 다회용컵을 쓰는 업체가 있다고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1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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