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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버나드 박 끝없는 선한 영향력, 친환경 프로젝트→토박이씨앗 보호활동

황혜진 입력 2021. 10. 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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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버나드 박이 토박이씨앗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곳에서 버나드 박은 토박이씨앗을 관리하고 지키는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며 지역 토박이작물 보존의 가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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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버나드 박이 토박이씨앗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버나드 박은 올해 6월부터 지구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젝트 '버나드의 친환친구'를 전개하고 있다. 첫 회 친환경 농법 체험을 시작으로 지난 9월에는 인천 마시안 해변을 찾아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는 등 자연과 공생하는 가치를 배우고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10월 6일 JYP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버나드의 친환친구’ 5번째 에피소드에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한살림 우리씨앗농장에 방문한 버나드 박의 모습이 담겼다. 이곳에서 버나드 박은 토박이씨앗을 관리하고 지키는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며 지역 토박이작물 보존의 가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보냈다.

버나드 박은 토박이작물인 조선무의 싹을 솎고 구억배추의 이파리를 갉아먹는 벌레를 잡는 등 합성농약을 쓰지 않고 작물을 키우는 일과, 건강한 씨앗을 거두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또 애호박, 가지, 고구마 줄기 등 각종 먹거리를 직접 수확해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을 즐겼고, 토박이씨앗 채종과 보관 작업까지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한살림 우리씨앗농장 안상희 대표는 "토박이씨앗을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를 확산하고 나눠주는 일은 우리의 것을 우리가 보존하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전했고, 버나드 박은 이에 공감하며 "'버나드의 친환친구' 첫 화 때 쌀을 심었다면, 오늘은 여러 채소를 심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직접 작물을 수확해 음식을 만들어 먹어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이 탄소저감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토박이씨앗과 작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버나드 박은 2014년 SBS ’K팝스타 시즌3’에서 풍부한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10월 데뷔 앨범 ‘난…’을 발표했고 ‘탓 (Feat. 창모)’, ‘Still (Feat. LUNA)’ 등을 선보이며 음악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20년 7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최근 JYP 사회공헌활동 중 친환경 사업인 ‘Love Earth’의 일환으로 ‘버나드의 친환친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버나드의 친환친구'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새로운 테마를 바탕으로 둘째 주는 친환경 활동 체험 편, 셋째 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창 영상이 공개된다. 10월 13일 JYP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가창 영상에서 버나드 박은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

JYP는 다채로운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건강한 삶의 터를 가꾸는 친환경 사업 ‘Love Earth’부터 ‘EDM 소원 성취 사업’, ‘EDM 치료비 지원 사업’,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이 가수와 팬덤의 이름으로 기부되는 신한카드 ‘JYP Fan’s EDM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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